4인용에서 6인용으로 바꾸는 것은 단순히 침대 자리 2개가 늘어나는 일이 아닙니다. 차량 길이가 더 길어지고(보통 7.0-7.5 m vs 6.5-7.0 m), 연료 사용량도 늘며(14-17 L/100km vs 12-15), 뉴질랜드 산악 도로를 달릴 때 운전감도 달라집니다.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4인 가족이라면 4인용으로 충분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. 반면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, 두 커플 동반 여행, 조부모-부모-아이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6인용의 별도 Luton 침대, 후면 침대, 다이넷 변환 침대 구성이 추가 렌트비만큼의 가치를 합니다.

실제로 중요한 취침 구성

대부분의 6인용 모터홈은 매일 밤 다이넷을 침대로 바꿔야 6명이 잘 수 있습니다. 일부 모델은 고정 침대 2개(후면 + Luton)에 고정형 세 번째 침대(드롭다운 또는 2층 침대)까지 있어, 취침 후에도 다이넷을 라운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세 커플이나 성인 6명이 여행한다면 예약 전 침대가 고정형인지 변환형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. 사진에는 낮 시간대 구성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운전감과 루트 선택

6인용 모터홈은 SH1, SH6, SH8 같은 뉴질랜드의 일반 주요 도로를 문제없이 달릴 수 있고, Milford Road도 통행 가능합니다. 대신 Crown Range, Haast, Lewis Pass 같은 산악 고개에서는 속도가 더 느려지고, Akaroa, Russell, Picton 같은 도심에서는 저속 manoeuvring에 더 신경 써야 하며, 오래된 홀리데이파크에서는 사이트가 빡빡할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현대식 홀리데이파크에는 6인용도 여유 있게 들어가는 슈퍼 사이트가 최소 한 곳은 있습니다.

현실적인 비용

숄더 시즌 기준 6인용은 하루 NZ$280-420 정도이고, 비슷한 급의 4인용은 NZ$200-310 정도입니다. 14박이면 NZ$1,100-1,500 더 드는 셈입니다. 세 커플 또는 여행자 6명이 나누면 1인당 NZ$180-250 정도라, 보통 2인용 차량 2대를 빌리고 두 대가 convoy로 맞춰 다니는 번거로움보다 저렴한 편입니다.